출근한 후에 사장을 잘 알고 친해서 가끔 가는 커피숍에서 아아를 한잔 마시고, 장식으로 해 놓은 장난감들이 귀엽다. 점심엔 시원하게 비빔회냉면을 먹고 후식으로 직원들과 아이스크림, 난 언제나 피스타치오 아몬드 오후 간식으로 커피 한잔 마시고 저녁엔 잘 가는 횟집에서 참치회로 배불리 먹고, 배불러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 먼저 전채 요리가 나오고 메인 요리가 나오고, 이것저것 싸먹고, 후식 요리가 또 나오고, 술도 고량주에 참치를 먹어보고. 한판 먹고, 서비스로 또 줘서 또 먹었다. 마지막으로 혼술 한잔 마무리 저녁 노을이 멋지다. 오늘도 힘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