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repare3D로 PMDG 보잉 747-400으로 휴양지로 유명한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에서 이륙해 본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중에 하나다. 해변 옆에 바로 활주로가 붙어 있다. 조종석에서 본 10번 활주로,, 저 앞에 산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자. 위의 공항 사진은 물론 상용 시너리이긴 하지만. 아래 구글어스로 봐도 진짜 거의 똑같이 공항이 구현되어 있다.. 아래는 실제 사진인데, 정말 멋지지 않은가? 죽기 전에 꼭 한번 놀러가고 싶은 휴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