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늦은 밤까지 수고해 주신 숭구리 님, 그랑버드 님, 나는야멋쟁이 님, 성준규 님 고생하셨습니다. 첫 2004넷플이라 진행과 준비가 철저하지 못함에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FSX로 접속해 주신 숭구리님과 그랑버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랑버드님은 채팅창 문제로 끝까지 운항하시지 못했지만 모두 감사드립니다. FSX보다 그래픽이나 기타 환경면에서 뒤지지만 나름 재밌네요.. 다음번 넷플때는 로저윌코가 아닌 팀스피크로 음성채팅을 다시 설정하고 원할한 넷플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착륙 후 제주공항 게이트에 파킹한 모습만 찍어 봅니다. 아이니님이 얼마나 꼼꼼하게 하시는지 새삼 느낍니다. 숭구리님은 FSX라 시너리가 달라 청사 안에 들어가서 안 보이네요... [FS200..

안녕하세요, 스카이워커 입니다. 아래 글을 천천히 끝까지 잘 읽어보세요..그냥 휙 넘어가지 마시구요. 사실, FS2004도 애드온도 많고, 디폴트 기체 뿐만 아니라 프리웨어로 나온 훌륭한 기체도 많습니다. (프로젝트 오픈스카이 등) 시너리도 많고, PC사양도 그렇게 높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넷플로 즐기기에 좋은데, 넷플로 참여하는 분들이 여기저기 많이 흩어져 있는 듯 합니다. 다른 서버에 들어가 봤지만, 활동이 뜸한것 같기도 해서,,아예 FS2004 (FSX포함), 전용 서버를 카페 회원님들과 공유하기 위해 구축해 봤습니다. 전문적인 비행은 아니고 친목 도모가 목적입니다. 진행도 많이 서툽니다. 본 FS2004 넷플은 FSX월드튜어로 유명하신 "아이니(AiNi)[김성환]" 님의 전체 월드튜어 plan..

저녁에 오랜만에 형님과 방어회와 광어회를 섞어서 먹어본다. 원래는 방어화만 먹으려 했는데, 느끼할 거 같아서 섞어서 모듬으로 달라고 했다. 사이드 메뉴가 먼저 나오고 메인 메뉴가 나오고 전체 셋팅으로 한번 찍어보고 추가로 서비스로 나온 구이와 회도 먹어보고 탕도 먹어야 하는데, 2차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러 가야 해서 패스했다. 가게 분위기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다. 담에 한번 더 와야겠다.

점심엔 간단하게 덮밥과 삼겹살을 먹고. 저녁엔 후배랑 정통 카레 전문집에서 먹었다..카레에 소주나 맥주를 먹는 것이 익숙치 않다. 나름 술안주로 맛있기는 한데,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다 ㅎㅎ 양송이 스프와 플레이트 셋팅, 주변 경치. 메인 안주로 나온 양고기인지 닭고기인지 잘 모르겠다. 맥주와 한잔. 카레 듬뿍 밥에 부어서 먹기, 인도 쌀이라서 그런지 푸석푸석한 느낌 여기에 또 느끼하게 인도 요구르트, 플래인 라씨.. 이후에도 세트로 음료 등 뭐가 계속 나왔는데, 배불러서 못찍었다. 암튼 정통 카레 전문점에서 안주로 처음 먹어본다. 나름 나쁘진 않은데, 좀 배부르고 느끼하기는 하다 ㅎㅎ 2차로 와인 한잔

스페인에 위치한 사냥터로 아름다운 동화속 농장의 분위기와 높은 4개의 산이 어우러진 사냥터이다. 해바라기나 라벤더, 포도밭 같은 농장의 풍경이 눈에 띄인다. 아무래도 같은 유럽이다보니 히쉬펠덴의 사냥감이었던 노루, 맷돼지, 붉은사슴을 콰트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중에도 노루가 처음으로 히쉬펠덴이 아닌곳에 등장하게 되었다. 보통 사냥꾼의 오두막 같은 다른 지역의 아웃포스트와 다르게 예쁘게 꾸며진 펜션에 가까운 환경과 평화로운 풍광과 다르게 사람을 공격하는 늑대가 있어 지역 관리를 위해 친구인 주인공을 불러온 오퍼레이터인 Dona의 어머니가 물려죽기도 하고 외부에서 지역을 노리는 이들이 음모를 꾸미는 등, 평화로운 풍광과 다르게 흉흉한 지역이다. 사냥감은 숲멧토끼, 노루, 멧돼지, 베세잇 아이벡스, 론다 ..

점심엔 카레를 먹고, 출출해서 커피에 빵도 먹고, 저녁엔 지인 형님과 목살 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연말엔 와인 한잔과 함께 와인에는 치즈와 과일이 최고

오늘은 알래스카 유콘 밸리에서 사냥해 본다. 유콘 강 유역은 캐나다 유콘 주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는 약간의 영역이 있다. 이 유역은 유콘 강과 다른 인접한 강과 지류로 배수되는 13 개의 다른 개별 유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콘 계곡의 인류 역사는 초기 인류가 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로 건너온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립된 상황에서, 보호구역은 항상 위험과 모험심을 유지해왔다. 현대의 방문객들은 가차없는 회색 늑대들과 보호 구역을 돌아다니는 힘센 회색 곰들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방문객들은 진홍색 평야, 흐르는 강, 무성한 숲의 놀라운 경치로 그들의 용기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곳을 “마지막 개척지” 또는 “정오의 땅”이라고 부른다. 알래스카에 길..

뉴질랜드 Southern Alps (남알프스) 산맥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Te Awaroa (테 아와로아) 국립공원은 뉴질랜드 남섬의 다양한 생물군계들의 서식지이다. Sika Deer (꽃사슴)은 서쪽의 무성한 온대 너도밤나무 숲을 배회하고, Red Deer (붉은사슴) 과 Fallow Deer (다마 사슴)은 동쪽의 산비탈에서 발견된다. 더 높은 곳에서, Chamios (샤모아 영양)와 Feral Goat (야생 염소)가 고산 능선 위에서 논다. 테 아와로아는 또한 Feral Pig (야생 돼지), European Rabbit (유럽 토끼), Merriam Turkey (메리암 칠면조)의 고향이다. 최초의 폴리네시아 정착민부터 보호구역의 독특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큰 위험을 무릅쓴 강인한 헬리..

무결성 보너스(Integrity Bonus)를 한 눈에 보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20ga 엽총은 불완전한 데이터입니다. 무결성 보너스가 뒤죽박죽 날뛰는게.. 12게이지 무결성보너스 패치하기 전과 같습니다. 아마 패치를 하고 나면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1. Hirschfelden Hunting Reserve 1.1. 소총 Ammo Type .22LR 0.223 0.243 30-30 45-70 0.270 7mm 0.338 캐나다기러기(Canada goose) 100% 100% 0% 0% 0% 0% 0% 0% 붉은 여우(Red Fox) 100% 100% 0% 0% 0% 0% 0% 0% 노루(Roe Deer) 100% 100% 100% 100% 0% 0% 0% 0% 다마 사슴(Fallow Deer) 100% ..

소총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의 세계에 처음 들어갔을 때 주어지는 가장 기본적인 무기입니다. 종류도 가장 다양하고, 멀리서 쏠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소총의 종류와 적정 사냥 동물, 탄약별 특징 등 소총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헌터 : 야생의 부름에서 소총은 중거리용 소총과 장거리용 소총 두가지로 나뉩니다. 상점페이지에 장거리용 소총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장거리용 소총을 먼저 소개합니다. 목차 1. 장거리 소총 1.1. .223 DOCENT 1.2. RANGER .243 1.3. .270 HUNTSMAN 1.4. 7MM REGENT MAGNUM 1.5. RANGEMASTER 338 1.6. 장착 가능 조준경 1.6.1. RED RAPTOR REFL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