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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 빅뱅이론, 현대 과학, 우주 팽창

FlightSim 2022. 5.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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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모든 가정 : 빛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반론 : 빛의 속도는 일정하지 않다.

광속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라는 이 가정을 기준으로 모든 근대 과학문명이 발전했다. 그런데 빛은 매질에 의해 속도가 감소할 수 있다. 물에서 속도가 감소하고 휘는 경우와 같다. 중력에 의해서만 휘는게 아니라 적색편이, 청색편이는 매질에 의한 속도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왜 빛은 항상 일정하다는 아인슈타인의 가정을 아무 의심없이 지나치는가? 그 이후로 모든 과학문명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주가 팽창하는데 지구로 가까이 오고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또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 설명이 안되면 종교가 그렇듯이 원래 신이 그렇게 만든거야 하는 식....빛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가정을 해 본적은 없는가? 우주에 보이지 않는 매질에 빛의 속도가 감소해서 적색편이가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안되는가? 지금의 과학은 본질은 안보고 현상만 보는 과학이 되서 씁슬하다.

 에딩턴이 얻은 관측 자료들은 질이 낮으며 브라질 세아라주 소브랄(브라질 포르투갈어: Sobral)에서 그것과 동시에 이루어진 관측이 내놓은 뉴턴의 모형과 더욱 가까운 관측 자료들을 불합리하게 도외시해버렸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어 왔다. 1919년, 에딩턴이 얻은 자료들은 후에 이루어진 관측들에 비해 실로 질이 떨어지는 것들이기는 했으나 당대의 천문학자들을 설득하기에는 충분했다. 브라질 탐험에서의 결과들이 거절당한 이유는 망원경의 결함 때문이었다

 안타깝게도 1919년 5월 29일 당시 개기일식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던 사진 건판은 현재 모두 유실되었다. 서아프리카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에딩턴의 사진 건판은 가족이 거처를 옮기면서 분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브라질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크로멜린의 사진 건판은 그가 근무한 천문대가 건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이런 역사적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참 의심됨)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은 에딩턴이 제대로 개기일식을 관측하지 못한 뒤 아인슈타인의 결과에 잘 맞아떨어지도록 수치를 조작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도 한다. 실제로 에딩턴은 나쁜 날씨 때문에 아주 적은 숫자의 별만 관측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사진도 없고, 통계의 기본이 되는 모집단 수도 적은 두리뭉실한 통계로 주장)

 1927년 벨기에의 조르주 르메르트가 처음으로 빅뱅이론 제시 (허블 법칙을 유도하고, 허블상수를 최초로 계산) .

1912년베스토 멜빈 슬라이퍼는 안드로메다성운 청색편이 발견.(우주 팽창이론과 안 맞음)

1925년 까지 45개의 스팩트럼조사에서 두개만 청색편이를 나타내고 나머지는 모두 적색편이를 나타냄.(단지 45개 스펙트럼 조사로 우주의 모든 별이 적색편이 팽창을 일반화로 과대 포장함)

1924년 독일의 칼 바르트는 겉보기에 지름이 작은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크다는것을 발견.

1929년 허블은 백만광년마다 150Km/sec로 추가 속도로 더 빨리 후퇴하는 것을 발견.

1922년 러시아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은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우주상수를 사용하지않고 구하였음.

르메르트의 원시 원자폭발이론을 1948년 조지 가모프와 랄프 알퍼에 의해 불덩어리모형으로 대체.

1948년 헤르만 본디, 토마스 골드, 프레드 호일은 또다른 팽창우주론인 정상우주론 발표.

1960년 우주마이크로파 배경복사 발견. 빅뱅이론의 강력한 증거로 받아들여짐.

그후 프레드 호일, 제프리 로널드 버비지, 자얀트 날리카는 작은 빅뱅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준-정상우주론발표.

1980년 앨런 구스에 의해 인플레이션 빅뱅이론 발표.

 

<우주 확산 후퇴 속도>

1931년 빛의 속도의 7%로 우주 확장

1935년 빛의 속도의 13%로 우주 확장

1950년 빛의 속도의 33%로 우주 확장

1963년 빛의 속도의 40%로 우주 확장

1990년 빛의 속도의 94%로 우주 확장

 

그 이후 빛의 속도로 확장된다고 발표하고 더 이상 발표 안함. -->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라는 이론에 안맞으므로.

-> 공간 차체가 풍선처럼 확장되므로 빛보다 빠를 수 있다고 주장 (?) -> 그런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로 청색편이로 가까워지고 있음

-> 빅뱅이론과 빛의 일정한 속도 가정은 이론이 서로 앞뒤가 안맞는 이론

->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가정을 하고 모든 과학과 물리 이론을 맞추다 보니, 결과가 틀린셈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하면서 초끈이론을 포함하여 끈 이론 전반에 관한 회의감이 과학계에서 커지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M이론의 글자 M을 '신비한(Mystery)', '마술적(Magic)', '어머니(Mother)', Masturbation 등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Masturbation Theory는 초끈이론 항목에도 나오지만 영국의 물리학자인 주앙 마게이주가 실제로 한 말이다! 끈 이론이 탄생한 이래로 단 하나의 증거도 찾지 못 했으면서도 이론적으로 깔끔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물리학 미해결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물리학자들의 자기위로라는 의미이다.

 F이론(F-theory)이란 것도 있다. M이론의 M을 '어머니(Mother)'로 해석하는 것처럼 F를 '아버지(Father)'등으로 해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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