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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으로 2007년 개발한 영화를 보았다.
감독이 바텐더 역할로 카메오로 출연하다.
<킬빌> 쿠엔틴 타란티노의 브레이크 없는 쾌감 액션! 1대의 차, 7명의 미녀
차문이 열리면,쾌감의 절정이 시작된다!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럼 신나는 밤을 보낼 예정이다. 밤 새도록 동네의 바를 섭렵하며 신나게 웃고 춤추는 세 사람, 그러나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들을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자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미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 역)가 바로 그다. 자신의 차를 ‘100% 데쓰 프루프(절대 죽지 않는)’의 안전한 차라고 소개하며 안전귀가를 책임지겠다고 미녀들을 유혹하는 마이크. 어느 날, 또 다른 미녀들을 노리던 그는 인생 최고의 제대로 된 적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커드 러셀의 또 다른 모습도 보게 된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 폭력적이고 잔인한 내용이 크게 2번 나온다.
초반에 신변잡기적인 얘기로 좀 지루하다가 중간에 반전이 갑자기 와서 당황했다.
암튼, 옛날 필름을 보는 듯 한 묘한 기분이다. 미친 또라이들의 자동차 레이싱과 추격전을 보는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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