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이다. 오전에 따듯한 커피 한잔으로 시작한다. 후배들은 역시 날씨가 서늘해도 아이스...난 뜨거운 아메리카노 ㅎㅎ 저녁엔 비오는 거리를 바라보며 대나무집에서 와인 삼겹살과 소주 한잔을 마셔보고 저녁엔 양주 한잔으로 마무리

하드디스크 물리적 수량, 용량 # fdisk -l | grep Disk 하드디스크 물리적 수량, 용량 상세 # fdisk -ul 물리 메모리 개수 및 용량 # dmidecode | grep 'Size.*MB' 메모리 정보 확인 # cat /proc/meminfo 하드디스크 정보 확인 # dmesg | grep sda SCSI 타입의 하드디스크 정보 확인 # dmesg | grep SCSI IDE 타입의 하드디스크 정보 확인 # dmesg | grep had NIC 정보 확인 # dmesg | grep eth USB 장치에 관한 정보 # dmesg | grep usb 커널 정보 확인 # dmesg | grep Linux 메모리 정보 확인 # dmesg | grep memory

한동안 장마가 오는가 했더니 다시 쨍쨍..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출근해 본다. 점심은 돈가스에 부대찌게와 해물된장,,,셋트로 가성비가 좋네. 저녁엔 맥주를 팔고, 점심엔 밥을 파네. 똥고집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92 석천빌딩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카페락앤락 한국방송통신대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6 본관 1F 더우니까 그냥 근처 산책만.... 예술가의 집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퇴근 후 집에 왔는데도 아직도 낮이다. 여름이 좋다.

OS 버전 확인 : # cat /etc/*-release | uniq ​ 오라클 리눅스 버전 확인 : # rpm -qa *-release ​ OS 배포 버전 확인 : # uname -a ​ CPU 정보 확인 : # cat /proc/cpuinfo ​ CPU 모델 정보 확인 : # cat /proc/cpuinfo | grep 'model' | tail -1 ​ 물리적 CPU 갯수 : # grep 'physical id' /proc/cpuinfo | sort | uniq | wc -l ​ CPU 코어 전체 개수 확인 : # grep -c processor /proc/cpuinfo ​ 물리 CPU 수 확인 : # grep "physical id" /proc/cpuinfo | sort -u | wc -l ​ C..

지난번 올린 SF 영화 추천 이어, 3편을 올린다. SF 영화 추천 1편 : blog.naver.com/lukeshim/222001456314 SF 영화 추천 2편 : blog.naver.com/lukeshim/222019911417 브라질 (BRAZIL - 1985) 리 큐브릭 감독 모든 것이 서류작업에 의해 통제되는 정보화로 인해 모든 것이 획일화된 시간을 알 수 없는 20세기 미래의 어느 도시, 소심한 성격의 샘 로리(Sam Lowry: 조나단 프라이스)는 거대한 정보국 산하에서 서기로 일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말단 관리인 샘은 가끔 아름다운 여인을 구하는 상상을 한다. 공장 같은 회사에서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기계와 정보로만 움직이는 모든 생활 속에 지친 샘은 중세의 기사가 되어 하늘을 날며,..

fdisk fdisk : 새로운 파티션의 생성, 기존 파티션의 삭제, 파티션의 타입 결정 등의 작업 수행 # fdisk -l : 현재 모든 디스크의 파티션 설정 현황 조회 (Boot에 * 표시가 되어 있는 파티션은 부팅할 때 사용하는 파티션임을 의미) 포맷 (format) 파티션을 생성한 뒤에 할 일은 포맷을 하는 것이다. mkfs 명령어를 통해 파일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 # mkfs.xfs /dev/sdb1 CentOS는 ext2, ext3, ext4, xfs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swap을 제외하고는 ext4와 x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CentOS 7.x 은 기본적으로 xfs 파일 시스템 사용 ) 마운트 (mount) fdisk로 파티션을 생성하고 mkfs로 포맷을 진행하..

지난번 올린 SF 영화 추천 1편에 이어, 2편도 올린다. SF 영화 추천 1편 : blog.naver.com/lukeshim/222001456314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 A SPACE ODYSSEY - 1968), 스탠리 큐브릭 감독 인류에게 문명의 지혜를 가르쳐 준 검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디스커버리호는 목성을 향해서 날아간다. 선장 보우만 (David Bowman : 케어 둘리)과 승무원 풀 (Frank Poole : 게리 룩우드) 은 우주에서 재난을 만난다. 전반적인 시스템을 관장하는 인공지능 할 (HAL 9000 : 더글러스 레인 목소리) 이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위기를 맞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아서 C, 클라크의 원작을 토대로 앞으로의 SF 장르에 ..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다. 퇴근하면서 반달이 떠서 한 컷 찍어본다. 잘 안나오네. 집에 오니 벌써 밤이 되었네.

아침 저녁, 날씨가 선선해서 좋다. 아직 태풍이 완전히 지나간 것 같지는 않고, 비도 간헐적으로 오고 있다. 아침 출근길 비둘기들이 반겨주네. 위에서 본 사무실 안이 아기자기하다. 밖에서 보이는 하늘도 흐리지만 상쾌하다. 후배들이 꽃꽂이 연습한다고 보내왔는데, 수강하면서 잘 만들었네.... 요즘은 남자들도 꽃꽂이를 한댄다. 야근 후 저녁 퇴근 길 하늘 한번 찍어보고.

눈이 온 뒤에 날씨는 눈이 녹아서 구질구질하지만, 비가 온 뒤에 날씨는 너무 맑다. 날씨는 흐려도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 비바람이 불고 비가 많이 온것 같다. 그제 날씨와 어제 날씨 인공위성 사진이다. 오늘은 비구름이 많이 지나갔네. 어제 점심은 국수로 간단하게 떼우고 저녁은 사업계획으로 지인들과 소주한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