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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정말 눈시울이 뜨겁게 느껴지고, 영화 내내 운 것 같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인 자인이 웃는 모습이 왜 그렇게 더 슬플까?
지금도 어린아이들이 어디선가 학대받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지금 나 자신에 대해 감사하게 느낄 뿐이다.
강력 추천 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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