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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the Wild 28

[TheHunter] Call of the Wild, Parque Fernando, 페르난도 공원, 다리, 호수, 고원, 풍경, 경치

오늘은 페르난도 국립 공원을 산책하며, 풍경 사진을 찍어본다. 페르난도는 높은 산은 없고 대부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고원과 언덕이지만, 넓게 퍼진 수풀림과 넓은 공원이 인상깊다. 페르난도에 있는 유일한 다리에 올라가 보았다. 저 멀리 다리가 보인다. 가까이 와보니 미국의 금문교 스타일로 생겼네. 페르난도에는 곳곳에 호수가 많다. 그 중에서 북쪽에 있는 호수에 가 보았다. 바위와 어울린 호수가 멋있어 보인다. 저 호수 바위에서 자세히 보면 물위와 물밑에 중간에서 호수 수면이 보이는 지점이 있다. 서쪽 다른 호수 주변도 돌아다녀 본다. 손바닥 모양으로 별처럼 갈라져 있는 호수다 저 호수 위의 고원에서 내려다 보기도 하고 남쪽에서 중앙 고원 언덕에 올라가서 텐트치고 북쪽 경치를 감상해 본다. 남쪽에서 오른쪽..

> Games Review 2021.05.02

[TheHunter] Call of the Wild, 메드베드 타이가 국립공원(Medved Taiga National Park), 베트레니예 평원(Vetrenyye Plains)

오늘은 러시아 시베리아 툰드라-타이가 지역의 등산 중에서 베트레니예 평원 동쪽 끝에 산을 등반했다. 문명과 사냥꾼, 모험가, 과학자 모두에게 도전은 커녕 얼어붙은 계곡, 산, 믿을 수 없는 날씨 조건을 갖춘 타이가는 탐사와 추적 기술을 시험대에 올릴 것이다. 시베리아 본토에는 Brown Bear (불곰), Moose (말코손바닥 사슴), Rein Deer (순록) , Lynx (스라소니), 그리고 호기심 많은 Musk Deer (사향노루)와 Wild Boar (멧돼지)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냥감을 찾는 사냥꾼들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타이가 국립공원은 Layoton Lake 지역의 Kraken 처럼 험준한 산은 없지만, 겨울산의 아름다움이 묻어 나오는 곳이 많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베트레니..

> Games Review 2021.03.10

[TheHunter] Call of the Wild, Hirschfelden Hunging Reserve, 히르슈펠덴 사냥 구역, 오늘의 사냥감

히르슈펠덴 사냥 구역에서 잡은 오늘의 사냥감이다. Red Deer (말사슴) : 오른쪽 허파와 심장을 정확히 맞추어 Gold 스코어 달성 무기는 .270 Stradivarius 라이플 소총과 총알은 .270 Soft-Point Bullet을 장착 또 다른 클래스와 레벨의 Red Deer 사냥. 30m 거리에서 폐, 간, 위를 맞추고 Siver 스코어 획득 30m거리에서 간과 위를 맟추었지만 Bronze 스코어 달성. European Bison (유럽 들소) : 65m 거리에서 왼쪽 허파를 정확히 사격하였지만 Silver 스코어 달성 무기는 RangeMaster 338 Championship 라이플 소총과 총알은 .338 Mag. Soft-Point Bullet 장착 Wild Boar (멧돼지) : 12m..

> Games Review 2021.03.07

[TheHunter] Call of the Wild, Layton Lake District, 레이튼 호수 지역, 오늘의 사냥감

레이튼 호수 지역 사냥터에서 잡은 오늘의 사냥감이다. 포인트 사냥으로 Need Zone 중심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해본다. Moose (말코손바닥사슴) : 76m 중거리에서 오른쪽 폐를 정확히 맞추어 Gold 스코어 859점 달성, 모두 100%, 뿔(Antler)이 너무 멋지다. 이름답게 말코처럼 메부리코 ㅎㅎ. 무기는 레이지마스터 338 (Rangemaster 338 Championship) Rifle 소총과 총알은 .338 Mag. Soft-Point Bullet을 장착 마찬가지로 이번엔 장거리 (거의 200m) 거리에서 완벽하게 폐와 위를 맞추어서 Gold 스코어 달성, 위에 무스보다는 점수가 낮지만 그래도 Gold 스코어. 무기와 총알은 위와 같다. 오늘은 무스를 잡는 날... 또 다른 클래스..

> Games Review 2021.02.14

[TheHunter] Call of the Wild, Parque Fernando, 페르난도 공원, 오늘의 사냥감

오늘은 남미 파타고니아에 소재한 사냥터인 페르난도 공원 (Parque Fernando) 에서 사냥을 해본다. 이 사냥터는 퀘스트를 주는 NPC 카롤리나(Carolina)의 사유지다. 카롤리나는 남편 페르난도와 함께 사냥을 즐기던 부자 부부였는데, 페르난도가 죽은 뒤 전세계의 사냥꾼들이 모일 수 있는 사냥터를 만들어 남편을 기리겠다고 페르난도 공원을 만들었다. 플레이어는 이 공원 관리인(Warden)으로 고용되었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어째 퀘스트 때문에 전화를 걸어올 때마다 TV 연속극을 본다거나 하는 등 영 태도가 불성실하다. 게다가 플레이어와 갑을관계라 그런지 다른 사냥터의 퀘스트 NPC들과 달리 말투도 명령조에 불친절해서 여러모로 비호감. 퓨마를 제외하면 물소처럼 남미에 있을 리가 없는 동물들이 돌아..

> Games Review 2021.01.31

[TheHunter] Call of the Wild, Compound Bow, 컴파운드 보우, 더헌터 무기, 활

컴파운드 보우는 더 헌터: 야생의 부름에서 근거리에서 소리없이 사냥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발포음이 나지 않기 때문에 목표물 근처의 동물들만 도망갈 뿐이고, 조금 떨어진 동물들은 위협을 느끼지 않습니다. 때문에 유인제를 이용한 사냥에서 연속 사냥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컴파운드 보우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RAZORBACK LITE CB-60 2. BEARCLAW LITE CB-60 3. HAWK EDGE CB-70 4. 화살 4.1 300 GR. SMALL GAME POINT ARROW 4.2 420 GR. BROADHEAD ARROW 4.3 600 GR. BROADHEAD ARROW 5. 장착 가능 조준경 5.1. BRIGHTSIGHT SINGLE-PIN SIGHT 5.2..

> Games Review 2021.01.17

[TheHunter] Call of the Wild, Layton Lake District, 레이튼 호수 지역, 사냥

레이튼 호수 지역 사냥터에서 잡은 오늘의 사냥감이다. Moose (무스, 말코손바닥사슴) : 오른쪽 폐를 정확히 맞추어 Gold 스코어 달성 무기는 레이지마스터 338 (Rangemaster 338 Championship) Rifle 소총과 총알은 .338 Mag. Soft-Point Bullet을 장착 ko.wikipedia.org/wiki/%EB%A7%90%EC%BD%94%EC%86%90%EB%B0%94%EB%8B%A5%EC%82%AC%EC%8A%B4 말코손바닥사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무스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무스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말코손바닥사슴(학명: Alces alces)은 사슴과 말코손바닥사슴속에 속하는 ko..

> Games Review 2021.01.02

[TheHunter] Call of the Wild, 히르슈펠덴 (Hirschfelden Hunting Reserve), 에른스도르프 (Ernsdorf)

독일에 위치한 사냥터, 히르슈펠덴 (Hirschfelden Hunting Reserve)에 있는 Ernsdorf 에서 맵상에서 갈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 봤다. 참고로 "히르슈" (히아슈) 는 독일어로 사슴이라는 뜻이고 "펠덴"은 필드, 벌판이니까 "사슴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간 중간 올라가면서 경치가 좋아서 사진을 찍어본다. 정상에는 넓은 눈이 덮인 평원이 보인다. 정상에서 바라본 히르슈펠덴의 사냥터 모습 오후 늦은 저녁 쯤 내려 오면서 Red Deer 발자국이 보여 따라갔더니만, 랙이 걸렸는지 버그인지 제자리에서 달리기만 하고 못 나오는 사슴이 있어서 찍어본다. 근데 자그만치 7-Very Hard... 뿔이 멋지다. namu.wiki/w/%EB%8D%94%20%ED%97%8C%ED%84%B0:%..

> Games Review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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