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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2

빛, 전자, 양자역학, 입자, 파동, 코펜하겐 해석, 솔베이 회의, 음양, 태극, part 1

서양 과학이 연구를 하면 할수록 동양사상으로 온다는 사실을 이 글들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동양의 음양사상, 태극, 한 사상이 바로 서양과학, 철학이 궁극적으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도달하게 된 결론이 되어 버린 것이다. 매일같이 뜨고 지는 태양, 등을 밝히면 걷어지는 어둠, 예로부터 인간은 이 빛의 본질이 뭔지 궁금해 했다. 빛이란 것은 무엇일까? 빛을 확대해서 가까이 보면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17세기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은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에 대해서 엄청나게 싸웠다. 그런데 이때 한 천재 과학자가 등장한다. 고전역학의 아버지, '아이작 뉴턴" 이다. "빚은 입자다" 당시 인류 최고의 천재소리를 듣던 아이작 뉴턴, 그는 프리즘을 이용해서 빛을 빨주노초파남보로 가시광선 영역을 분리..

찰나 (刹那), 입자, 쿼크, 표준모형, 질량

중력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서로 얽혀 있는 양자(Quantum, 양자, 量子)도 공부하면서 발견한 책이다. 양자 역학에 빠지게 되면서 양자역학과 관련되 책을 찾아 보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찰나 (刹那) 2012년 7월. 스위스의 LHC의 충돌포인트에서는 우주 탄생의 찰나의 빛이 재현되고 있었습니다. 가속 루프 링에서 빛의 속도로 가속된 두 뭉치의 입자가 정면충돌하면서 발생한 차마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할 빛을 번뜩이며 막대한 에너지가 수많은 입자들을 토해 냅니다. 우리 우주는 어째서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선문답에 대한 실마리를 부여잡기 위해 '아틀라스' 입자검출기는 빛의 토사물을 휘적여 뒤섞여 있는 구슬을 찾는 데 혈안이 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발견한 건 힉스 입자가 126 기가전자볼트의 질량을 ..

> Books Review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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