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 커피, 무더운 하루, 찜통 더위 폭염에 장마철이긴 한데, 아침 저녁에는 그나마 바람이 솔솔 불러서 시원하긴 하다. 점심에 야끼도리 닭꼬치 덮밥을 먹었는데,, 가성비가 괜찮네..사진을 못 찍었다. 아이스커피보다는 이번엔 뜨거운 커피를 시켰는데, tall보다더 더 큰 외국인이 마시는 대접 커피만큼 나왔다... 양이 엄청나다... 거의 두잔이 나온다. 헐.. 하늘의 구름이 언제라도 비가 올 것 같은 분위기다. 저녁 야간 사진이 아름답다. 바쁜 하루가 지나간다. > 낙서장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