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학교, 사당역, 송명섭, 금정산성, 김포금쌀 선호, 파전 지인 형님이 사는 동네 근처에서 자주가시는 막걸리 맛집이라고 해서 같이 갔다. 분위기 자체가 일반 선술집 막걸리가 아니라 젏은 취향에 맞는 퓨젼 막걸리 분위기다. 안주로 파전을 시켰다. 사이드 반찬을 별거 없지만 메인 안주가 맛도 있고, 양도 많았다 우리가 선택한 막걸리와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막걸리를 마셔본다 서비스로 연두부 샐러드 요리를 주셨는데, 막걸리도 많이 먹으면 취하네 ㅎㅎ > 낙서장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