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경매 강의, 유치권, 직장 동료, 황소갈비, 와인 아침에 나오면서 맑은 하늘이 아름다워 출근하면서 하늘을 찍어본다. 점심먹고, 근처 공원도 올라가 보고, 서울 전경도 찍어보고. 유치권 경매 낙찰 강의도 듣고, 저녁엔 옛 직장 동료들과 오랜만에 회식도 하고 2차로 와인 한잔 마시면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어본다. 또 하루가 지나간다. > 낙서장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