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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 [TheHunter] Call of the Wild, 멕시코, 란쵸 델 아로요, Mexico, Rancho del Arroyo, 화이트테일 디어 다이아몬드

FlightSim 2023. 7. 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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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위치한 사냥터, 란쵸 델 아로요 (Racho del Arroyo)에서 그 동안의 사냥감을 모아본다. 지형 난이도가 좀 높은 곳으로 나무와 숲과 선인장이 많아서 동물들이 숨기에 딱 좋아서 사냥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그대로 사이사이로 보이는 동물을 사냥하는 재미가 있어서, 답답하지만 텅빈 초원보다 잡는 매력은 있다.

귀여운 야생돼지 목돌이 야생돼지 (Collared Peccary)부터 사냥해본다.

 

멕시코 야생 들칠면조 (Rio Grande Turkey)

날개를 확짝 핀 칠면조

 

흰꼬리 사슴 (Whitetail Deer)

다이아몬드 레벨의 멋진 뿔을 가진 화이트테일 디어

 

코요테 (Coyote)

 

노새 사슴 (Mule Deer), 귀가 노새처럼 생겨서 노새 사슴

얼룩덜룩한 반점 노새사슴

털색이 희석된 (dilute) 노새 사슴

 

멕시코 영양 산토끼 (Antelope Jackrabbit), 귀가 큰게 특징이다.

 

멕시코 삵쾡이 (Mexican Bobcat), 육식동물이지만 고양이 처럼 귀엽다. 이름도 고양이 밥

목뼈를 정확히 맞췄다.

다양한 색깔의 삵쾡이

호수 바위에서 잡은 삵쾡이

고리목 꿩 (Ring-Necked Pheasant), 깃털이 알록달록 이쁘다.

 

큰뿔양 (Bighorn Sheep)

멕시코에서 잡은 사냥감을 등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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