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화랑공원, IT벤쳐, 우삼겹, 한우, 오뎅탕 회사 구내식당 지하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답답하여 근처 공원 산책을 해 본다 판교는 역시 썰렁하다.. 조용하긴 하나 사람 사는거 같은 인간미는 없다. IT벤쳐회사들이 모여 있긴 한데, 뭔가 허전한 느낌. 공원 벤치에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면 인생 무상을 생각해 본다. 호수 근처 공원도 고적한 분위기 저녁엔 마음도 꿀꿀하여 양재 사는 후배와 우삽겹과 한우을 먹어본다. 2차로 오뎅탕도 먹어보고, 오랜만에 취해 본다. > 낙서장 2022.03.22
판교, 탄천, 김명화 갤러리, 잘살기 기념관, 낙산정, 회덮밥, 오겹살, 낙산 산책로 판교 본사가서 제안PT경진대회를 했다. 2등 했다 ㅎㅎ 잠실에서 환승하고 판교 탄천에도 가보고 제안PT 발표 끝나고 점심엔 활어회 덮밥을 먹고 오후에 회사에서 간식으로 피자도 먹어보고 흐린 날씨지만 오후에 다시 혜화동 사무실로 복귀하여 산책도 하고 낙산정에도 올라가보고 http://naver.me/GNKjvSNR 네이버 지도 낙산공원낙산정 map.naver.com 김명화 갤러리와 잘살기 기념관도 가보고...옛날 모습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중간중간 카페도 많고 저녁엔 오겹살에 소주 한잔 또 하루가 저문다 > 낙서장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