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모두부, 콩밭, 콩두부, 아차산역 점심에는 간단하게 덮밥을 먹어보고, 회사 동료들과 따뜻한 라떼 한잔 마시고. 저녁에 건설하시는 지인 형님들과 두부 맛집에서 콩두부를 먹었다. 진짜 콩밭에서 따온 진한 콩맛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이 간 형님들이 아시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맛있게, 편하게 한잔 해 본다. 주방에서 부침전과 오징어 볶는 모습을 찍어본다. 먹다가 찍은 순두부와 모두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한컷 > 낙서장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