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국밥, 낙산공원, 자몽티 아침 출근길,,아침이슬에 젖은 꽃이 아름답다. 점심에 오소리국밥을 먹고, 회사 후배는 그냥 순대국밥 밥 먹고 운동겸 낙산공원 산책해 본다. 오후엔 졸려서 시원한 자몽 tea 한잔 이건 뭐지? ㅎㅎㅎ > 낙서장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