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숯불닭갈비, 양재천 상쾌한 출근길 점심 때 샤브샤브를 먹고, 오후에 양재 시민의 숲 근처 일이 있어, 양재천도 가보고, 일 끝나고, 양재 근처에서 회사 운영하는 지인과 같이 한잔. 2차로 맥주 한잔 더 2차를 끝내고 비가 억수로 오는 양재천 근처 3차로 양주 한잔 마셔본다. 오늘도 술로 끝나는 구나 ㅠㅠ > 낙서장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