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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여름이 온거 같다. 무지 덥다. 동네 한바퀴 돌아본다.
잉어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한다. 마치 나를 보는 듯하다.
중간중간 꽃들도 아름답다.
더운 날에 시원한 참치가 최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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