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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 빛의 속도, 지친빛이론, 우주론, 본질, 실존, 진실

FlightSim 2020. 1. 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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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철학, 종교, 예술 등 궁극적 목적은 진리 (진실, 道, 神, 이데아) 추구로,

Reality를 알고싶은 욕구에 의해 그 목적이 있다.

 

이원론 : Idea (본질 ) + 현상 (그림자, 허상) (플라톤)

일원론 : 본질=현상, 유물론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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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이원론 vs. 일원론

 

이원론(二元論, 영어: dualism)은 세계나 사상(事象)을 두 개의 상호간에 '독립'하는 근본 원리로 설명하는 입장이다. 세계나 인간을 설명할 경우에 쓰인다.

조로아스터교 등의 종교에도 있지만 철학에서는 데카르트가 대표자이다. 데카르트는 물심(物心, mind and body) 이원론을 주장하여, 정신(mind 또는 soul)과 물질(body, 신체)은 전혀 이질(異質)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원론을 철저히 구명한다면 물심(物心)이 분열해버리기 때문에 스피노자는 물심이 실체의 표리(表裏)라 하여 일원론을 주장했다. 또한 다원론도 이원론의 곤란을 극복하는 것으로서 생겨났다.

 

일원론(一元論, 영어: monism)은 존재와 같은 개념에 단일성(그리스어: μόνος)을 적용하는 시각이다. 소재 일원론(substance monism)은 일련의 존재하는 존재하는 것들은 단일한 실체나 물질로 설명할 수 있다는 철학적 시각이다. 다른 정의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하나의 그것들과 구별되는 하나의 원천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신플라톤주의에서 모든 것은 일자(一者)로부터 파생된다. 이는 종종 우선 일원론(priority monism)으로 불리며, 오직 일자(一者)만이 존재적으로 기본이 되거나 다른 모든 것에 앞선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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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認識論)은 지식에 대한 제반 사항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로서 지식의 본질, 신념의 합리성과 정당성 등을 연구한다. 인식론(Epistemology)은 고대 그리스어의 episteme(지식 또는 인식)와 logos(이론)을 합친 데에서 비롯하였다.

 

경험론 (귀납적 사고), 연역론 (연역적 사고)으로 구분되며,

현상학은 본질과 진식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눈앞에 보여지는 현상 만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진실과는 거리가 멀고 진실에 대해 알려고 노력 조차 배제된 학문으로 본질은 관심이 없고 현상에만 관심을 갖는다,, (왜냐하면 진실을 알 수도 없고, 알기도 어렵고 오랜 인고가 필요하므로, 그냥 진실은 있다고 치고 모른다고 치고 넘어가자는 주의)

 

빛의 속도 측정 : 마이컬슨 몰리의 실험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C%BB%AC%EC%8A%A8-%EB%AA%B0%EB%A6%AC_%EC%8B%A4%ED%97%98

 

마이컬슨-몰리 실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겨울왕국2 (11월 30일), 레드벨벳 (12월 22일) 에디터톤이 차례로 열립니다. 대문 개정안 최종 시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이컬슨-몰리 실험 앨버트 마이컬슨 (Albert Abraham Michelson)과 에드워드 몰리 (Edward Morley)는 1887년, 현재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물리학 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실험 중 하나인 마이컬슨-몰리 실험 을 하였다. 이 실험의 결과는 광학적 에테르 이론 을 부정하는 최초의 유력한 증거가 되었다....

ko.wikipedia.org

 

-> 문제점: 지구적인 차원에서 작은 구간의 빛의 간섭무늬 현상을 거시적인 우주로 일반화하여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라고 너무 단순하게 정의.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과학적인 이론으로 가정함.)

 

스티븐 호킹의 "시간은 왜 한쪽으로만 흐르는가?"

1. 의식의 흐름 : 의식은 과거에서 미래로 진행한다.

2.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 에너지는 항상 엔트로피가 증가되는 방향으로만 흐른다 (질서 -> 혼돈)

그러나, 양자역학의 초미시공간에서는 Negative-entropy 도 발생함

3. 아인쉬타인의 시간의 Paradox : 부모 살해의 패러독스의 의해서 시간을 절대로 거꾸로 흐를수 없다.

 

현재 과학은 니체의 "신은 죽었다" 처럼 실존주의 철학의 영향으로 근본 원인과 진리 탐구가 아닌 (진실 자체를 알 수 없으므로)

그것 (진리)은 제쳐두고 현상학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상만 탐구하는 학문으로 발전됨.

-> 지금의 교육 정책도 대학이 진리를 탐구하는 상아탑의 전당이 아닌 현실 취업 및 출세에만 연연하는 대학으로 변질되어 유치원때부터 대학 졸업때까지 모든 학생들이 이렇게 밤낮으로 공부에만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예나 지금이나 대학 입시 제도의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고 차라리 예전의 학력고사 시대가 더 나은듯 하다. 요즘은 돈 없으면 대학도 못가는 세상이 되었다.

 

<아인쉬타인 중력 이론 증명 탐험>

 

-> 1912년 브라질에서 펼쳐지는 개기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출신의 탐험대가 꾸려졌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못해 제대로 관측을 할 수 없었다

이후 1914년 다시 개기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독일의 천문학자 어윈 프로인들리히(Erwin Finlay-Freundlich)의 주도로 모인 독일 원정대가 크림반도로 떠날 예정이었지만 세계정세가 복잡하게 굴러가는 바람에 이 시도 역시 실행되지 못했다.

 

1919년 5.29영국의 천문학자 아서 스탤린 에딩턴탐험대

-> 서아프리카 해안지방 (프린시페 섬, Principe) -> 1.61 각초 편이 발생 (중력 렌즈 주장)

-> 브라질 원정대 -> 1.98 각초 차이

 

1918년 11월 독일이 항복을 선언하면서 영국의 천문학자들은 1919년 5월 29일에 찾아올 개기일식을 관측하러 브라질과 아프리카로 떠날 수 있었다.

당시 개기일식은 남아메리카 브라질 북부를 지나 남극을 거쳐 서아프리카를 지나는 경로에서 관측할 수 있었다. 이 관측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을 맡은 천문학자 다이슨은 영국에 남아 원정대들을 지원했다. 개기일식을 노려 아인슈타인의 헛소리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꾀를 냈던 에딩턴은 동료들과 함께 배를 타고 서아프리카 프린키페섬으로 떠났다. 그리고 영국 왕립그리니치천문대에서 근무하던 천문학자 앤드류 크로멜린(Andrew Crommelin)은 원정대를 이끌고 브라질 북부로 떠났다.

에딩턴이 얻은 관측 자료들은 질이 낮으며 브라질 세아라주 소브랄(브라질 포르투갈어: Sobral)에서 그것과 동시에 이루어진 관측이 내놓은 뉴턴의 모형과 더욱 가까운 관측 자료들을 불합리하게 도외시해버렸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어 왔다. 1919년, 에딩턴이 얻은 자료들은 후에 이루어진 관측들에 비해 실로 질이 떨어지는 것들이기는 했으나 당대의 천문학자들을 설득하기에는 충분했다. 브라질 탐험에서의 결과들이 거절당한 이유는 망원경의 결함 때문이었다.

 

안타깝게도 1919년 5월 29일 당시 개기일식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던 사진 건판은 현재 모두 유실되었다. 서아프리카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에딩턴의 사진 건판은 가족이 거처를 옮기면서 분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브라질에서 개기일식을 촬영한 크로멜린의 사진 건판은 그가 근무한 천문대가 건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이런 역사적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참 의심됨)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은 에딩턴이 제대로 개기일식을 관측하지 못한 뒤 아인슈타인의 결과에 잘 맞아떨어지도록 수치를 조작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도 한다. 실제로 에딩턴은 나쁜 날씨 때문에 아주 적은 숫자의 별만 관측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사진도 없고, 통계의 기본이 되는 모집단 수도 적은 두리뭉실한 통계로 주장)

 

<정치적 이슈> 1919. 5.29 : 중대한 시점.

- 1917년 벨포어 선언 : 당시 영국은 이스라엘을 식민 통치하고 있었음 (팔레스타인이 2000년 동안 거주)

- 1차 세계 대전 중에 유태인들이 영국군에게 자발적 친밀감 표시 (1917~1919 사이 상당한 친밀감 표시)

-> 2000년 동안 유럽은 반유태 감정

-> 호감 정서로 바꾸는게 유태인의 최대의 과제

-> 아인쉬타인은 유머 감각, 인간미, 호감 스타일로 유태인의 자랑. 모든 정계, 학계, 사회 등 아인쉬타인 좋아함.

-> 미국은 심지어 1948년 이스라엘 건국시 아인쉬타인을 초대 대통령으로 추천할 정도임.

-> 아인쉬타인은 1923년 미국으로 이주

-> 이후 영국은 이스라엘 건국 지지를 안함.

-> 대신 미국이 이스라엘 건국을 세울 때 결정적 역할을 함.

-> 1945.8.31 트루만대통령이 당시 영국수상 클레멘트 애틀리에게 협조 서한 발송 (유태 난민들이 팔레스타인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협조 공문)

-> 결과는 성사는 안됨.

-> 그 후 당시 독일의 유태인 대량 학살 홀로코스트로 인해 유렵 및 전세계 여론이 반감에서 지지로 전향

-> 여론의 결정적 영향을 준 사람은 미국내 거주 유태인 (주 지지축)

-> 전세계 유태인들의 핵심 인물이 아인쉬타인 -> 전세계적인 스타, 영웅으로 발돋음

 

<빅뱅이론과 지친빛이론 비교 일지>

 

 

 

1927년 벨기에의 조르주 르메르트가 처음으로 빅뱅이론 제시 (허블 법칙을 유도하고, 허블상수를 최초로 계산) .

1912년베스토 멜빈 슬라이퍼는 안드로메다성운 청색편이 발견.(우주 팽창이론과 안 맞음)

1925년 까지 45개의 스팩트럼조사에서 두개만 청색편이를 나타내고 나머지는 모두 적색편이를 나타냄.(단지 45개 스펙트럼 조사로 우주의 모든 별이 적색편이 팽창을 일반화로 과대 포장함)

1924년 독일의 칼 바르트는 겉보기에 지름이 작은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크다는것을 발견.

1929년 허블은 백만광년마다 150Km/sec로 추가 속도로 더 빨리 후퇴하는 것을 발견.

1922년 러시아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은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우주상수를 사용하지않고 구하였음.

르메르트의 원시 원자폭발이론을 1948년 조지 가모프 랄프 알퍼에 의해 불덩어리모형으로 대체.

1948년 헤르만 본디, 토마스 골드, 프레드 호일은 또다른 팽창우주론인 정상우주론 발표.

1960년 우주마이크로파 배경복사 발견. 빅뱅이론의 강력한 증거로 받아들여짐.

그후 프레드 호일, 제프리 로널드 버비지, 자얀트 날리카는 작은 빅뱅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준-정상우주론발표.

1980년 앨런 구스에 의해 인플레이션 빅뱅이론 발표.

 

<우주 확산 후퇴 속도>

 

 

 

1931년 빛의 속도의 7%로 우주 확장

1935년 빛의 속도의 13%로 우주 확장

1950년 빛의 속도의 33%로 우주 확장

1963년 빛의 속도의 40%로 우주 확장

1990년 빛의 속도의 94%로 우주 확장

그 이후 빛의 속도로 확장된다고 발표하고 더 이상 발표 안함. -->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라는 이론에 안맞으므로.

-> 공간 차체가 풍선처럼 확장되므로 빛보다 빠를 수 있다고 주장 (?) -> 그런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로 청색편이로 가까워지고 있음

-> 빅뱅이론과 빛의 일정한 속도 가정은 이론이 서로 앞뒤가 안맞는 이론

->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가정을 하고 모든 과학과 물리 이론을 맞추다 보니, 결과가 틀린셈

 

<지친빛이론>

 

발터 네른스트

 

프랑스물리학자 장폴비기어와 플라즈마 물리학자인 에릭레르너, 시스템 이론가인 폴 라비올레, 프리츠 츠비키등이주장하고 있다.

처음 제안한 사람은 독일의 발터 네른스트였다.1921년 프리드만이 우주팽창론을주장하기 1년전이었다.

그러나 그의주장은 1938년에야 논문으로 발표되었기에 과학계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허블 리처드 C. 톨먼은 1935년 지친빛이론과 팽창우주론을 함께비교하는 논문을 발표되었다.

빛은 제각기 다른 속도를 지니며 처음 출발할 때보다 종착할 때의 속도가 떨어진다고 말한다.

주앙 마게이주라는 학자는 <<빛보다 빠른것>>이라는 책에서 빛은 뜨거운 광원에서 출발한 빛이 훨씬 빠르다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물론 그는 빅뱅이론자이며 인플레이션이 없이도 우주폭발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문성호는 <<물질의 궁극원자 아누>>라는책에서 강력하게 빅뱅이론이틀렸고 지친빛이론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비학이 과학은 아니지만, 열린 마음으로 들어본다.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하면서 초끈이론을 포함하여 끈 이론 전반에 관한 회의감이 과학계에서 커지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M이론의 글자 M을 '신비한(Mystery)', '마술적(Magic)', '어머니(Mother)', Masturbation 등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Masturbation Theory는 초끈이론 항목에도 나오지만 영국의 물리학자인 주앙 마게이주가 실제로 한 말이다! 끈 이론이 탄생한 이래로 단 하나의 증거도 찾지 못 했으면서도 이론적으로 깔끔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물리학 미해결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물리학자들의 자기위로라는 의미이다.

F이론(F-theory)이란 것도 있다. M이론의 M을 '어머니(Mother)'로 해석하는 것처럼 F를 '아버지(Father)'등으로 해석한다고 한다.. (나무위키 - M이론)

 

서양의 과학, 철학은 항상 유일신,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이다.

동양의 철학, 과학을 무시하는 셈이다. 시공간에 대한 사고 차이도 서양과 동양의 철학체계는 너무 다르다. 동양은 순환구조인데, 서양은 항상 처음과 끝, 유한한 유일신 등, 동양의 철학과 과학이 언제쯤 빛을 발휘할 수 있을까...우리나라에도 그 어느라나에게도 뒤지지 않는 과학과 철학이 있었는데,, 일제와 서양의 식민정책으로 그 뿌리가 다 흔들리고 있다. 우리민족과 나라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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