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인터넷에서 개구리소년 추론 및 가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오랬동안 주장해 왔다고 하는 네티즌이 올린 글인데, 팩트 여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나름 논리적 경험적 신빙성 높아 보였다.
믿거나 말거나 주작인지, 한번 네티즌 수사대에 떠보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미제사건이기 하다. 공소시효란 제도로 많은 피해자들이 억울해 했던 사건이다. 암튼 범죄자는 정말 언젠가는 죄값을 받아야 한다. 고인들이 구천을 떠돌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잠들기를 명복을 빈다.
1화 : https://pann.nate.com/talk/366417381
나는 개구리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
첫째, 그것이 알고 싶다 801회가 방송된 날짜가 2011년 5월 14일. 내가 그럼 햇수로 무려 11년동안 주장했다는 소리. 네이트 뉴스 댓글은 물론 유튜브 댓글로 수도 없이 떠들었지만 누구도 관심조차
pann.nate.com
2화 : https://pann.nate.com/b366424223
개구리소년 흉기부터 시작하자.
정 긴 글이 읽기 싫은 사람은 마지막 결론만 읽어. https://www.youtube.com/watch?v=AP63ntaqIo4 악플의 유형 | 악플의 코드 1부 | 악플러 1047명의 실체. https://www.youtube.com/w...
pann.nate.com
3화 : https://pann.nate.com/b366436908
개구리소년 마지막글
범인이 성인이든 아니면 같은 또래 꼬맹이들과 집단으로 싸움질하다가 죽은 것이든 만약 마주보는 상태에서 공격을 당했다면 가격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오른손잡이라고 가정하고 아이들의 상
pann.nate.com
4화 : https://pann.nate.com/b366438162
개구리소년매듭 너희들의 지적수준을 보여줄게.
더이상 글 안 쓸려고 했는데 개병맛같은 댓글이 계속 달리니까 도저히 이건 그냥 두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이 말은 하고 가야 될 거 같아. 진심 뻥안치고 지금 나 암걸릴 거 같애. 진심. 나만 다른
pann.nate.com
그의 주장을 반박 혹은 검증하는 글들 :
와룡산 지도 : https://www.fmkorea.com/4686819319
개구리 소년 사건 발생당시 와룡산 주변 공업고등학교가 있었을까?
판에 올라온 글에서 계속 당시 와룡산 주변에 고등학교가 아예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개구리소년 글쓴 사람이 올린 주변 고등학교 사진)애초에 저 학교들은 공업고등학교도 아니고 버
www.fmkorea.com
2002년도에 누가 작성한 글 : https://m.fmkorea.com/best/4688469426
02년에 올라온 '개구리 소년 사건' 산속 불량배 범인 가설
본인은 근 30년동안 성서지역에서 나고 자랐음 학교도 성서지역에서 고등학교 까지 나왔고 삼십대인 지금도 와룡산 주위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음사진은 아파트 뒷편 성산고 주변 와룡산 일부
www.fmkorea.com
버니어 캘리퍼스 실험 글 : https://www.dogdrip.net/408878909
개구리소년 흉기 버니어 캘리퍼스? 실험 해봄 - DogDrip.Net 개드립
https://www.dogdrip.net/408841569?comment_srl=408845754#comment_408845754 흉기가 버니어 캘리퍼스일수 있다는 주장이 있길래 한번 실험?을 해봄 얼핏 보면 X자 형태의 상처 같지만 여러 사진을 보면 이런 사진의..
www.dogdrip.net
추론 글 : https://www.fmkorea.com/4689793120
개구리 소년 글쓴이는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이였다.
우선 나는 지금까지 나온 개구리 소년 관련 가설들 중에 가장 신빙성이 있고 그냥 내 관점에서는 글쓴이의 뉘양스가 같이 있던 사람처럼 말하는 것 같아 재미로 추측해 봄 그냥 개소리로 말하
www.fmkorea.com
2년전 비슷한 내용을 말한 무속인 유튜브 : (29분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37&v=lKhNNePFY2w&feature=emb_logo
버니어 캘리퍼 :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면, 오장동흥남집, 맥주, 만선호프, 와인바, 바420, 퍼블릭바, 사운드온 내방역 (2) | 2022.07.20 |
---|---|
개구리소년, 사격장, 와룡산, 도룡뇽 (0) | 2022.06.07 |
육회, 육사시미, 육회물회, 닭똥집, 주먹밥 (0) | 2022.05.27 |
부용천, 과학도서관, 효자봉, 고라니, 천보산, 소림사, 봉화정사, 동태탕 (0) | 2022.05.26 |
청계천, 왜가리, 중대백로, 더덕쭈꾸미, 생맥주 (0) |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