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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아침 햇살을 맞으며, 빛의 이중성을 느끼며,,입자성을 가진 광량자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출근해 본다.
더원서 점심을 열무국수로 대충 떼웠더니, 배가 고프다... 생크림 카스테라로 배 좀 채우자.
여자들은 참 좋겠다. 이쁜것을 맘대로 꾸밀 수 있으니.
저녁에는 시원한 참치와 함께...사장이 친구라서 좋긴 하다... 언제든 편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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